수도권 개헌공청회를 열었는데 국민의 관심을 얻지 못 했다.
지상파 TV 방송 보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권역별 순회 개헌공청회 부터는 TV가 중계를 해야 한다.
순회를 마친 다음에는 전국적 개헌공천회를 다시 합동으로 열고,
서울 KBS TV에서 각지역 방송을 연결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직접 시청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국민이 원하는 개헌 절차에 따라 개헌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국가 발전을 위한 첩경이다.
국민들에게 새로운 나라 건설에 희망을 갖게하자.